탄지로·네즈코, ‘전집중 호흡’으로 LG트윈스 시구 등판
||2025.08.07
||2025.08.07
'귀멸의 칼날'의 두 주인공 탄지로와 네즈코가 한국 프로야구의 시구자로 나선다. 두 주인공은 오는 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잠실벌에 오르는 진풍경에 '귀멸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알리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귀멸의 칼날' 측은 9일을 '귀멸의 칼날 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이에 맞춰 탄지로와 네즈코가 LG 트윈스를 응원하고자 전매특허인 '전집중 호흡'을 앞세워 시구에 나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특히 이날 잠실 야구장은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에 맞춰 3루석 입구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이미지로 꾸민 '무한성 존'을 마련된다. 야구 팬들은 물론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팬들이 야구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개봉을 앞두고 7일 예매관객 2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기를 지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 첫 번째 영화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되는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탄지로와 기유, 상현3 아카자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6일까지 누적관객 1255만명을 동원하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그 열기가 국내 극장으로 옮겨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