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의식 없어”… 박진주, 진짜 안타까운 소식
||2025.08.07
||2025.08.07
개그우먼 박진주가 방송 중 눈물을 보이며 부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 간의 멸망전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개벤져스가 스밍파에게 3:1로 패배하며 마무리되었으나, 그 속에서도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다.
바로 김승혜가 개벤져스의 한 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에서 멤버들이 모두 박진주 부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큰절 세리머니를 한 것.
이후 박진주는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아프시다. 사고 때문에 의식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저한테 일 없으면 ‘아빠 옆에서 행복하게 살자’ 그래서 내가 보란 듯이 ‘아빠 행복하게 해줄게’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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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제가 첫 골을 넣으면 하려고 했는데 선배님들이 ‘우리는 하나다, 한골 터지면 무조건 세리머니를 하라’라고 하셨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박진주는 아버지를 향해 “빨리 일어나서 좋아하는 손주들 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고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시간을 주면 좋겠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듣고 있다고 믿어서 뒤에 대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사랑합니다. 아버지. 엄마도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9년생인 박진주는 지난 2013년 SBS 1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SBS ‘웃찾사’ 시즌 2에서 ‘섹시와 보이시’, ‘체인지’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