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데니안,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에 분노 “안 보였을 리 없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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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지오디(god) 데니안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장면을 보고 분노했다. 데니안은 6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해 교통사고와 관련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날 데니안은 1년 만에 다시 ‘한블리’를 찾았다.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데니안이 속한 god와의 추억을 하나둘씩 꺼내놓았다. 이에 데니안은 즉석에서 지오디의 ‘촛불하나’ 랩을 선보이며 모두를 추억 여행으로 이끌었다. 데니안은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을 살펴보며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과실 여부를 냉철하게 따져보는 등 전문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차만 봐도 차종은 물론 가격까지 척척 맞히는 ‘차.잘.알’ 면모를 드러내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데니안은 전동 킥보드 사고 관련 영상을 다루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안전 운전을 습관처럼 실천한 덕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지만 전동 킥보드와 부딪힐 뻔한 아찔했던 상황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데니안은 육교 위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버린 음료에 맞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지켜보며, 그로 인한 잠재적 위험성을 날카롭게 짚어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도 다뤄졌다. 학원을 가던 중이었던 초등학생이 좌회전하던 차량에 그대로 부딪히는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고 이를 지켜보던 데니안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사고 당시 운전자가 차량을 완전히 멈추지 못한 채 다시 한번 피해 어린이를 역과 하는 장면이 포착되자 “아이가 안 보였을 리 없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데니안은 그룹 활동은 물론, 예능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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