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휘감은 선우용여, 美 공항서 ‘입국 거부’…
||2025.08.07
||2025.08.07
선우용여 미국행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눈물로 키운 아들딸 LA 상봉 최초공개 (손주3명,외국인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는 미국에 거주 중인 아들, 딸을 위해 LA 한달살이를 하러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에르메스 가방, 다이아몬드 주얼리 등 명품들로 도배한 착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일부러 하고 왔어. 이것도 다이아야. 귀걸이도야.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니. 기왕이면 세트로 딱 해놓은 거다. 이거 연제가 해준 거야”라며 딸이 사준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자랑했다.
하지만 들떴던 기분도 잠시, 미국에 들어가지 못할 위기에 처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우용여는 공항에서 “영주권을 봐야하나. (실물을) 우리 딸이 미국에서 가지고 있다. 내 영주권을..”이라면서 갱신 확인서를 제출했고, “그때도 내가 (영주권)없이 페이퍼만 가지고 오케이 받아서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항 측은 “지금 실물이 없어 미국 법무부 쪽에 통화를 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설명했고, 선우용여는 영주권 확인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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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우용여는 영주권에 대해 “우리 딸, 아들이 시민권이 있어서 된다”라고 자랑했지만, 공항에서 오늘 탑승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공항 측은 “오늘 탑승이 어렵다. 미국 CBP에 연락했는데 오히려 우리에게 뭐라고 한다. 여기서 출발이 안 되고 입국 자체가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선우용여는 “얘네들 유튜브 찍으러 가야 한다”라며 제작진 걱정을 전했고, LA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선우용여는 “근데 그때는 왜 나 해줬지. 내 구 영주권 보고 해줬다”라며 구 영주권을 꺼냈고, 공항 측은 입장을 번복했다.
공항 측은 “고객님 아까 이게 없으시다고. 죄송하다.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 됐다. 제가 확인하고 오겠다”며 다시 확인을 했고, “문제 없다. 오시면 된다”며 입국이 가능하다고 해 무사히 떠났다.
선우용여는 “나 미치겠다. 고맙다. 수고했다”며 끝까지 알아봐 준 직원에게 고미움을 표하며 제작진과 안심의 포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미국에 무사히 도착했고, 딸, 아들, 사위, 손자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