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팬티까지 폭로’…임라라·손민수, 예비 부모 실상에 현장 충격
||2025.08.07
||2025.08.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곧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실제 육아 준비 상황과 손민수의 반전 면모가 드러난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임라라, 손민수의 집을 방문해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 응원의 뜻을 전한다.
만남의 반가움도 잠시, 곧바로 시작된 ‘육아 준비 점검’에서 집안은 아직 정리가 덜 된 짐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임라라가 손민수에게 맡겼다는 아기방은 촬영 장비와 아기용품이 뒤섞여 창고 상태였으며, 사랑꾼 이미지의 손민수가 완벽한 육아 준비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임라라는 손민수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심각한 버릇을 폭로하며, 15년이 넘은 구멍 난 팬티까지 공개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아내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산후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제이쓴이 직접 나서 ‘손민수 아빠 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제이쓴은 출산 전까지 정리해야 할 물건에 눈에 띄는 딱지를 붙였고, 부엌의 청결 상태를 지적하며 끊임없이 조언을 이어간다. 이에 손민수는 “하드한 수업에 멘탈이 나갔다”고 털어놓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3살 아들 준범이의 영상을 공개해 손민수가 예비 아빠로서 부담감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며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라라와 손민수의 아빠 교육 현장은 7일 오후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