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3년간 일없던 시기, 머리에 암이 생긴 줄" (김정난)
||2025.08.07
||2025.08.07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지훈이 자신의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에게 고민 상담하러 온 연하남,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김지훈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훈은 "주말드라마 이미지가 너무 강하니깐 영화나 드라마를 하고 싶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더라. 그래서 한 3년 정도 일을 쉬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회사는 찾아보겠다 했지만, 기다림과 좌절이 반복됐다"라며 "가능성 높은 드라마가 있어서 기다리는데, 그 드라마에 누가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떠서 폭발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뚜껑이 열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라며 "그 3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고, 벌어놓은 돈은 다 떨어지고, 제일 문제가 언제 뭐가 어떻게 될지 희망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생전 처음으로 두통이 너무 심했다, 머리가 건들기만 해도 심한 두통이 왔었다"라고 강한 후유증을 언급했다. 김지훈은 "'머리에 암이 생겼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건강의 최고 적은 스트레스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김정난']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