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도심뷰 감탄’…곽윤기, 전세 4억대 꿈의 집 찾기 도전기
||2025.08.07
||2025.08.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곽윤기가 새로운 집을 찾는 여정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각기 다른 중개 전략으로 치열하게 맞붙으며, 곽윤기는 이사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빙상 연습장 근처에 거주하던 곽윤기는 집주인의 전세 전환으로 인해 이사를 서두르게 됐다.
곽윤기는 이사 갈 동네로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를 희망 지역으로 선택했다. 최소 3개 이상의 방과 1개 이상의 욕실, ‘혼밥·낮술’ 하기 좋은 환경을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예산은 전세 4억 원대와 월세 100만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복팀과 덕팀 대표로 각각 양세형과 양세찬이 참여해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를 직접 방문했다. 매물 탐색 중 양세찬은 “이태원은 서울의 작은 지구촌이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밥집·술집이 많다”고 소개했다.
이들이 찾은 매물은 이태원역과 도보 13분 거리에 갖춰져 있으며, 깔끔한 올 화이트 인테리어, N타워까지 내다보이는 도심 전망이 장점으로 꼽혔다. 실제로 집을 둘러본 곽윤기는 “내가 원하던 집이에요~”라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김대호 아나운서의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에서는 전남 보성군 녹차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현장 체험이 펼쳐진다. 김대호는 유기농 녹차밭에서 직접 어린 녹찻잎과 뱀딸기를 따먹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성의 집은 도예가 부부가 직접 지은 숲속 주택으로, 가족들의 이주와 성장 이야기가 더해졌다. 부부는 서울에서 전남으로 이주한 뒤 시골집을 무료 임대해 살았고, 첫째 아이 출산 후 현재의 집을 마련해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전했다. 집의 다락방에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특별한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곽윤기의 새로운 보금자리 탐색기와 김대호의 현장 체험기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