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폐색 수술… 미자, 눈물 나는 근황
||2025.08.07
||2025.08.07
개그우먼 미자가 반려견 ‘순칠이’가 장폐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각종 검사를 다 했는데 이물질로 인한 장폐색 진단을 받았다”라며 반려견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유했다.
미자는 “좌우 1.5cm짜리 이물질을 삼켰다고 한다. 장이 아예 막혀서 개복해서 꺼낸다고 하시더라. 장 가운데를 이물질이 꽉 막고 있다. 이따 꺼내봐야 뭔지 알게 될 거라고 하시더라”라며 수술 소식을 전했다.
앞서 미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려견 순칠이의 심각한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 순칠이가 엄청 많이 토했고 피도 많이 나왔다.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 하겠고 내내 눈물이 쏟아졌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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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피를 토하다 나중엔 검은색 토까지 나오고, 얼굴 보러 갔더니 입 주변이 난리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수액을 투여 중인 순칠이의 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순칠이도 미자님도 너무 걱정돼요”, “마음이 아프다”, “순칠이가 빨리 회복하길 기도할게요”, “미자님 힘내세요”, “순칠이도 힘내라”, “순칠이가 많이 아프겠지만 잘 이겨낼 거예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동생 장영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미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