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멜로의 신선한 만남’…전지현·강동원 “설렘과 긴장으로 북극성에 임했다”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서 전지현과 강동원이 함께 출연해 새로운 ‘첩보 멜로’의 주역으로 나선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 활약하는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를 지켜야 하는 국적불명의 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강동원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용병회사의 에이스이자, 실제 정체는 비밀에 둘러싸인 산호 역으로 등장한다. 산호는 요인경호 특수부대 출신으로 여러 전투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문주를 구한 뒤 사건에 깊게 연루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동원은 첩보와 멜로를 넘나드는 새로운 장르 연기에 도전했다. 김희원 감독은 “강동원이 맡은 산호는 외형적으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다”며 액션 장면에서의 다채로운 모습이 인상적인 캐릭터라고 평가했다.
문주를 연기한 전지현은 “촬영 내내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느껴졌다”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 호흡을 통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7일 강동원의 캐릭터 스틸을 선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북극성’은 9월 10일 디즈니+에서 처음으로 3개 에피소드가 동시 공개되며, 이후 17일부터는 매주 2편씩 총 9부작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