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쓰면 분위기가 달라진다’…김채원·조이·미연 등 셀럽이 택한 여름 스타일링 포인트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여름철 패션에서 '모자'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햇볕이 강해진 계절에는 실용성에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모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평소 데일리룩은 물론 휴가철 룩까지 모두 아우르는 모자 아이템은 연예인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러 스타들의 선택을 살피면, 새로운 트렌드가 한눈에 확인된다.
르세라핌의 김채원은 후면에 메쉬 소재를 적용한 볼캡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볼캡과 달리, 뒤쪽에 들어간 갈색 메쉬로 통기성이 강조돼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큼직한 구멍의 크로셰 디자인과 물결형 테두리가 돋보이는 라벤더 컬러 니트 모자를 썼다.
이 디자인은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귀엽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
아이들의 미연은 챙이 넓은 밀짚 모자를 착용해 휴양지와 해변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룩을 완성했다.
이 모자는 효과적으로 햇빛을 가려주면서, 동시에 얼굴형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특징이 있다.
가수 권은비가 고른 버킷햇은 블루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과 넉넉한 챙이 어우러져 작은 얼굴 효과와 함께 자유분방한 감성을 전달한다.
소녀시대 태연은 블랙 니트햇을 활용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과시했다.
니트 소재는 겨울에만 쓰이는 아이템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름 패션에서도 견고한 실루엣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았다.
다채로운 재질과 디자인, 각기 다른 연출법으로 개성을 표출하는 모자는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패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름 시즌, 모자 하나로도 다양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조이, 방민아, 김채원, 미연, 권은비, 태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