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 숨진 채 발견..10년 함께한 스태프 발언에 모두 ‘오열’
||2025.08.08
||2025.08.08
여성 듀오 애즈원 故(고) 이민이 최근 사망한 가운데, 그의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자신이 과거 애즈원 스태프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이 일을 쉬게 됐지만 애즈원 언니들과 10년이란 세월을 함께 보냈던 지난날 일할 때 철없던 저를 따스히 감싸주던 민영 언니”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연예인이 아닌 진짜 언니처럼 항상 우리를 먼저 챙겨주고 선물도 주시고 만날 때마다 항상 해맑게 웃으며 안아주던 언니”라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뭐든 해 보라고 격려해 주시고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던 언니. 함께 일하는 동안 힘들지 않았고 주위를 환하게 비춰 주던 언니”라고 그리움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얼마 전 TV에 나와 이젠 활동하시나 보다 하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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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금 글을 쓰면서도 여기에 올리는 게 맞나 싶지만 너무 좋은 분이었기에 같이 애도하며 추모해달라”라며 “언니를 알게 되어 행복했어. 그곳에 아프지 말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깊이 애도했다.
앞서 지난 6일 디스패치는 고 이민이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고 이민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5시 3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고 이민은 1978년생으로, 지난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원하고 원망하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