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지원사격’…빈스, 역대급 피처링과 함께 아티스트로 전격 컴백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빈스가 지드래곤의 피처링 지원을 받아 아티스트로서 다시 무대에 나선다.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빈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차차차(CHA CHA CHA)’의 스튜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빈스의 작업 공간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레코딩을 마친 빈스가 스튜디오를 빠져나간 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후반 흐릿하게 등장하는 인물의 정체는 지드래곤으로 밝혀졌으며, 신곡 ‘차차차’의 피처링에 참여해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호흡을 예고했다.
‘차차차(CHA CHA CHA)’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라틴 차차 리듬이 어우러진 힙합 R&B 곡이다. 앞서 ‘UUU’, ‘비상사태’, ‘맨날’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낸 빈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전달할 전망이다.
한편, 빈스는 태양, 전소미, MEOVV, ALLDAY PROJECT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 대표곡을 프로듀싱해온 실력파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작업에도 참여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빈스의 새 싱글 ‘차차차’는 1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더블랙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