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출연료 ‘500억설’ 진짜였다…
||2025.08.08
||2025.08.08
배우 장서희의 역대급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장서희, 황치열, 박지현, 김풍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으로 중국에 진출해 1세대 한류스타로 활약했던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서희는 “무명 시간이 길다가 31살에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를 했다. 그것 때문에 중국에 갔다. 잠깐 잠잠했다가 ‘아내의 유혹’이 중국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한류가 지금처럼 그러지 않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어마어마한 인기에도 음식 때문에 힘든 시간도 겪었다는 장서희.
특히 장서희는 중국에서의 출연료에 대해 직접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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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서희하고 치열이는 중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활동을 했다). 내가 알기로 서희는 뉴스에도 나왔었다. 드라마 500억 원 받았고, 출연료가 한국에 100배라더라. 황치열은 자금성을 살 정도라더라”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서희는 “그건 너무 과장된 거다. 500억 원은 맞다. 근데 내 출연료가 아니라 20년 전 드라마 제작비였다. 거기에 살이 붙여지면 오보가 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박세리 역시 “골프도 총 상금액이 80억, 90억인데 우승한 사람이 다 가져가는 줄 알더라”라고 공감했다.
한편 장서희는 지난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겪었고, 드라마 ‘인어아가씨’, ‘회전목마’, ‘아내의 유혹’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들로 국내에서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 올해의 탤런트상 등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중국에 진출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