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연이은 비보… 유명 女배우, ‘암 투병 중’
||2025.08.08
||2025.08.08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의 변화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민지영은 유튜브 채널 ‘민지영 TV MJYTV’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구) 모로코 고양이 모모와 함께하는 폭염 속 생존신고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방송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닉네임을 일일이 읽어주었다.
곧이어 민지영은 “갑상선암 수술을 하면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시력이 양쪽 1.0이었는데 후유증으로 내게 없었던 멀미, 어지럼증이 생겼다”라며 “노안이 시작이 돼서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 민지영은 남편이 흰머리가 없어서 부럽다는 시청자에게 “남편도 (흰머리) 많고 나도 많다. 결혼할 때까지는 아예 새치가 없었는데 갑상선암 수술하고 나서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함께 본 기사: 김민기♥️홍윤화, 결혼 7년 만에… 행복한 소식 전해
이날 민지영은 부작용으로 “목소리도 쉽게 쉬어버린다”라며 “20년 동안 49kg을 유지해 왔는데 시험관 시술과 갑상선암 수술을 겪으며 호르몬 불균형이 와서 20kg 정도 체중이 늘었다. 다행히 요즘은 조금씩 줄고 있는 중이다”라고 신체변화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갑상선암도 암은 암이더라. 갑상선이 있던 그 조그만 장기가 없어졌으니 수술 후 후유증들이 있다. 체온조절이 힘들어지면서 추울 때는 지나치게 떨어지고 더울 때는 금세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현재 캠핑카로 세계 여행을 하고 있다.
그는 여행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와 라이브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민지영은 KBS2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 뒤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수술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