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록시크 변신’…권은비, 워터밤 불참 후 ‘파격 근황’ 공개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권은비가 강렬한 록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감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벽돌로 둘러싸인 야외 마당에서 권은비가 깊은 눈길을 보내며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스 소재의 긴 소매 원피스에 블랙 반팔 티셔츠를 겹쳐 입으면서,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플랫폼 부츠가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룩이 완성됐다.
양팔을 활짝 벌린 대담한 포즈는 자유로운 에너지와 대조적인 록 감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레트로한 공간에 편안히 앉아 있는 마지막 컷에서는 살짝 내린 눈길과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이전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권은비는 오는 30일 전라남도 강진에서 열리는 ‘제3회 강진 하맥축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권은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