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女스타, 사실 아니었다… “결혼식 안 치러”
||2025.08.08
||2025.08.08
그룹 스피카 출신 가수 김보아의 ‘7월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5월 한 매체는 김보아가 7월 19일 서울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보아의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작곡가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함께 공개된 청첩장에서 김보아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겠다는 믿음과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며 “‘이 사람이다’라는 말로만 듣던 순간이 저희에게도 찾아왔다는 것에 신기하고 감사하다. 둘에서 하나가 될 저희의 첫걸음을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7일 OSEN은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보아는 소속사가 없어 결혼설에 대해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시간이 흘렀고, 이번에 확인된 결과 해당 날짜에 결혼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즉 최초 보도가 사실과 달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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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 결혼식이 언제 진행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날짜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김보아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12년 걸그룹 스피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투나잇’, ‘독하게’, ‘러시안 룰렛’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효리의 소속사 후배로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효리의 X언니’에 출연하며 ‘이효리 동생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보아는 2017년 스피카가 해체된 후에도 멤버 김보형과 함께 듀오 ‘킴보’를 결성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