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서 ‘팬티’ 확인… 김영한, 충격 부부 사연 공개
||2025.08.08
||2025.08.08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이 신뢰가 심각하게 깨진 부부의 사례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일 MBN ‘속풀이 동치미’ 측은 “8년 동안 아내에게 속옷 검사당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깅영한은 ‘속옷 집착으로 나락 간 아내’를 주제로 한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김영한은 “제 얘기 아니다. 방송에서 만났던 한 부부의 사례다. 너무 강해 방송에 나가지 못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남편이 과거 바람을 피웠는데 아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아내의 집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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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부증이 굉장히 심해졌다. 상담하러 온 남편의 표정이 안 좋더라. 남편이 울면서 ‘집에 들어갈 때 팬티 검사를 받아야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현관에서 거기에 뭐가 묻었나 확인한다더라. 통과가 돼야 집에 들어가는 걸 8년째 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집착, 의심을 넘어 망상 수준으로 간다. 실제로 체계적인 망상이 생겨서 뭔가 정부(情婦)가 있다. 분명히 누군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끊임없이 추궁하고 전화하는 건 기본이다”라며 “직장 상사랑 같이 있었다고 전화 통화를 해줘도 ‘짰지?’라며 의심한다”라고 말했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이건 충격 그 자체”, “실제 사연이라는 게 더 놀랍다”, “방송에서 다루기 어려울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리극 전문가이자 별자리 사회심리극연구소의 김영한 소장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MBC ‘궁민남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