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2세 고민 "육체적 도움 못 될까 두려워" [TD#]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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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차인표를 만나 2세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지난 7일 박위는 자신의 SNS를 통해 '2세에 대한 박위의 솔직한 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엔 차인표와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박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위는 "제가 몸이 불편하다 보니 막연하게 오는 두려움이 있다. 육체적인 도움이 못 되면 어떡하지, 사랑은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털어놨다. 차인표는 박위에게 "정말 중요한 얘기다. 결국 사랑이 제일 필요하다. 그걸 제일 생각 안 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자꾸 '뭘 물려줘야 돼', '어느 학교에 보내야 돼' 이런 걸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자녀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느냐'다. 그게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박위 씨는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위라클'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편 박위는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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