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복싱선수였다’…안보현, “닭가슴살 8덩이씩 먹는다” 솔직 고백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보현이 오랜 자취 내공이 담긴 냉장고를 공개하며 건강 관리법과 일상 루틴을 솔직하게 밝혔다.
10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예능감과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안보현은 “부산광역시 대표 복싱 선수였다”고 밝혔으며, “전국대회 금메달도 땄었다”며 복싱 시절의 이력을 공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즉석에서 ‘냉부배 펀치킹 선발대회’를 펼치며, 안보현은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 펀치에서 남다른 파워를 보여준다. 윤남노, 권성준, 최현석, 손종원 등이 차례로 대결에 참여하며 현장은 운동 열기로 가득 찼다.
안보현의 냉장고에서는 오랜 자취 생활에 걸맞은 정리가 돋보인다. 셰프들은 색다른 방식으로 정돈된 식재료를 보며 “저렇게 보관해야 오래간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는 반응을 보인다. 또 안보현은 가족의 독특한 내력을 언급하며 식사 중 나타나는 유전적 증상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날 건강 관리에 대한 비법 또한 전했다. 김성주의 질문에 “한 끼에 닭가슴살을 8덩이씩 먹는다. 하지만 닭을 좋아하지 않아 힘들다”며, “치킨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또한 복싱 선수 시절 배운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이를 듣고 윤남노가 “그게 살쪄서 그런 거예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아울러, 연예계 대표 캠핑 애호가로서 캠핑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드러냈다. 겨울이면 양평에 장박지를 빌려 직접 장비를 옮겨놓는다고 이야기하며, “손님을 초대해 모든 것을 대접하는 스타일”이라는 캠핑 철학을 밝혔다.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캠핑을 즐긴다는 친분도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이날 출연한 셰프 중 ‘캠핑 메이트’로 선택한 인물도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23년 자취 라이프와 함께 특별한 냉장고 속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10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