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미식기행에 쏟아진 유쾌한 웃음’…권율·연우진·이정신 “역시 킹받네”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출연하는 예능 ‘뚜벅이 맛총사’의 첫 방송이 7일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숨겨진 식당을 찾아가며 본격적인 먹방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음식으로 선택한 전통 화덕 피자를 각자 개성 있는 반응으로 평가했으며, 바삭한 웰컴 피자와 매콤한 로제 피자, 그리고 카프리초사 피자까지 맛을 보았다. 권율과 연우진은 웰컴 피자의 기본기를 인정했고, 이정신은 카프리초사 피자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했다. 특히 연우진은 “역시 같은 세대…”라고 서로의 취향에 공감하는 한편 “아... 진짜 킹받네”라는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권율이 “뚜비뚜벅~ 뚜뚜벅~”이라고 프로그램의 로고송을 부르며 사기를 북돋았다. 반면 연우진은 “유일하게 못 하겠어”라며 쑥스러움을 드러냈고, 권율은 “우진이 가기 전까진 이거 제대로 시킨다”라고 경쟁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들은 더위를 식히고자 수제 젤라토 가게를 방문했다. 이정신은 예쁜 표정을 지으면 더 많은 양을 받을 수 있다는 팁을 전했고, 점원의 서비스에 권율이 흐뭇해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저녁 식사로는 정통 피오렌티나 스테이크에 도전했다. 연우진은 음식 맛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비교하려고 청담동에서 스테이크 집을 갔다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테이크를 맛본 뒤 평가가 갈렸으며, 권율은 “기름기가 적어 질긴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식사 후 연우진은 한국과 현지의 차이에서 느낀 미식 경험에 진정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미켈란젤로 광장에서는 동료들이 일몰을 감상하던 중, 이정신이 “소지품 조심하세요, 이러다 털립니다”라는 돌발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전환시켜 웃음을 안겼다.
‘뚜벅이 맛총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채널S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채널S,SK브로드밴드‘뚜벅이맛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