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내, 생방 중 깜짝 등장… 늘씬한 몸매 자랑 (+사진)

논현일보|정효경 에디터|2025.08.08

조세호·정수지 ‘손흥민 고별전’서 포착
‘슈퍼모델’다운 실루엣
유명인들 총출동

출처: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처: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조세호 부부가 토트넘 경기 생중계에서 포착됐다.

지난 3일 조세호·정수지 부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조세호가 손흥민 부친 손웅정 씨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순간, 아내 정수지 모습까지 비춰졌다.

출처: 조세호·효민 SNS
출처: 조세호·효민 SNS

정수지는 토트넘 유니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올백머리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조세호와 결혼한 정수지는 9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아내 정수지를 아직까지 미디어에 노출시키지 않았으나 뒤늦게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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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파짓포토
출처: 디파짓포토

정수지는 174cm의 장신으로 남편 조세호보다 7cm 큰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치러진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로, 지난 2일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라며 토트넘과의 이별을 전했다.

6만 명의 관중이 손흥민의 고별전을 지켰으며, 배우 박서준이 시축 했다.

또 그룹 ‘투애니원’이 하프타임 공연을 하고, 코미디언 이수지가 프리뷰쇼 게스트로 나서는 등 많은 유명인들이 해당 경기에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후 선수들이 건넨 말들에 감정이 북받쳤다. 울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참지 못했다”라면서 “이 팀과 보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꼈다. 오늘 하루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미국 MLS의 LAFC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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