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체고 럭비부, 어르신 조기축구회 도전’…예상 밖 훈련에 폭소
||2025.08.08
||2025.08.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8일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에서 한양체고 럭비부가 어르신 조기축구회와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주가람 감독이 준비한 독특한 맞대결 훈련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바로 어르신들로 구성된 조기축구회로, 그동안의 스포츠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 대결이다.
드라마 ‘트라이’는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뭉치는 성장담을 그리고 있다. 최근 첫 회 4.8%의 시청률로 출발한 데 이어, 4회에서는 7.7%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문웅(김단)이 성종만 교감(김민상)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특별전형 입학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양체고 럭비부는 완전체가 됐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주가람 감독이 주장 윤성준(김요한)을 피해 비굴하게 표정을 짓거나, 심판으로 변신해 단호하게 호루라기를 부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어르신 조기축구회와 함께 펼치는 세리머니에서 ‘맑눈광 감독’의 재치가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예상 밖 상황 속에서 한양체고 럭비부가 어떤 도전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트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