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나무야 나무야 5부 대나무 부채 만드는 부부 편
||2025.08.08
||2025.08.08
EBS1 '한국기행' 나무야 나무야 5부에서는 대나무처럼 단단하게 곧게 살아온 부부의 부채 인생을 만나본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초록’하면 떠오르는 명실상부 대나무의 고장, 전라남도 담양.
이곳에 이 계절을 누구보다 기다렸다는 한 부부가 있다.
수백 그루의 대나무가 심어진 대밭을 누비며, 오늘도 맘에 드는 대나무 하나를 고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김대석, 정명순 부부.
최고의 대나무를 골라 이들 부부가 집에 와서 손수 만드는 건 여름 필수 아이템 ‘부채’
남편 김대석 씨는 대나무의 속대를 재료로 활용해 3대째 서민용 부채인 ‘쥘부채’를 만들어 온 장인. 그런 남편 옆에서 풀을 쒀가며 보좌하는 아내 정명순 씨는 유일한 수제자이자 벗이다.
에어컨과 선풍기에 설 자리를 잃고 찾는 이 줄어든 부채지만, 기계 하나 쓰지 않고 모두 수작업으로 만드는 부부.
부부에겐 자부심이오, 인생 그 자체라는데.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가느다란 대나무처럼 단단하고 곧게 살아온 부부의 부채 인생을 만나본다.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매일 보는 나만의 운세 리포트! 오늘 하루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