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카리스마 폭발’…애니, “매혹의 스트리트 시크 무드”로 시선집중
||2025.08.09
||2025.08.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애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애니는 시스루 질감이 돋보이는 블랙 니트 톱과 빛나는 가죽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핑거리스 장갑과 빈티지 스타일의 레더 백을 더해 실용성과 개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서로 다른 소재의 대비를 통해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 강렬한 아이라인이 강조된 스모키 메이크업이 전체 룩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색을 절제한 누드톤 립 메이크업으로 눈매의 카리스마가 더욱 도드라지게 구성됐으며, 이러한 스타일링이 무대 밖에서도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가다.
이번 착장은 Y2K와 ‘글램 펑크’ 트렌드를 현대 감각으로 해석한 스타일로, 20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레더와 메쉬 소재를 세련되게 활용했다.
과장되지 않은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트렌디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구현했다는 평이 이어진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데뷔 이전부터 주목받은 이력이 있다.
사진=애니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