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차은우, “살려달라”… 다급한 SOS
||2025.08.09
||2025.08.09
차은우가 군생활 중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차은우의 근황을 전했다.
윤산하는 “은우 형이 토요일 단톡방에 갑자기 ‘명준이형 어떻게 했냐, 살려달라’라고 보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윤산하는 “체력 좋은 우리 형도”라며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은우의 훈련소 근황이 알려졌다.
자신이 차은우와 같은 훈련소의 취사병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세척조를 자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은우가)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라며 “빡빡이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싶다.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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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누리꾼은 “사람들이 자꾸 (차은우를) 쳐다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했다”는 일화를 공유하기도 했다.
아스트로 멤버 중 MJ(김명준)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한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팬들에게 차은우를 향한 과도한 관심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으며 “군부대 및 군 관련 장소에서 전달되는 선물은 모두 폐기될 예정이며, 반복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의 제재가 적용될 수 있다”라고 고지한 바 있다.
한편,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로, 군 복무 중에도 오는 9월 새 앨범과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공백기를 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