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아리, 美 LA 날씨보다 핫한 비키니 자태…이다해 "헐리웃스타 저리가라"
||2025.08.09
||2025.08.09
려욱의 아내 아리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모자, 선글라스, 해'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LA 베벌리 힐즈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여름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청록색 투피스 비키니에 레드 볼캡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휴가룩을 완성했다. 풀장에 몸을 살짝 담그거나 선베드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모습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거울 셀카에서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이다해는 "헐리웃스타 저리가라", 장재인은 "내껀데"이라는 감탄사로 그에 대한 애정을 더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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