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개월 만에… 남보라, 돌연 아프리카行→의미심장 발언
||2025.08.09
||2025.08.09
최근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강승윤과 게스트로 남보라, 이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균은 남보라에게 10년 만의 컬투쇼 출연이라며 반가워했다.
김태균은 남보라에게 “새신부가 되셨는데 신혼 2개월 차에 남편을 두고 봉사 활동을 간 거냐”라며 “결혼 생활이 마음에 안 들었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남보라는 “가끔씩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프리카 가서 행복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선택이다. 집도 비워주고 남편은 혼자 있으니 얼마나 좋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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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개월 차인 남보라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인증했다.
그는 당시 “이번에 또프리카, 우간다 잘 다녀왔다. 이비랑 환경공단, SBS와 다녀왔는데 가서 아이들도 보고 물 환경도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넓어진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남보라는 “20시간 비행은 힘들었지만 현장 가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았던 터라 긴 비행시간은 금방 잊게 됐다”라며 “아프리카에 갔다 오면 한 층 더 성장해서 오는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남보라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남보라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으로 향해 음식을 나누는 봉사를 했으며, 2월에도 아프리카로 선교를 다녀오는 등 평소 선한 마음씨를 베푸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