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감성 제대로 통했다’…김요한, ‘트라이’ 수중 훈련으로 시선 강탈
||2025.08.09
||2025.08.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일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김요한의 청량한 수영장 장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전파를 탄 5회에서는 한성체고 럭비부가 실내 수영장에서 특별 훈련을 받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윤성준(김요한)은 주가람(윤계상) 감독의 지도 아래 수중 훈련에 참여했다. 통상적인 럭비복이 아닌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새로움을 더했으며, 물에 젖은 모습과 소소한 근육으로 눈길을 모았다.
실업팀과의 연습 경기에서는 팀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기장에서 부딪히기만 하던 오영광(김이준)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으로 동료애를 드러냈다. 결과보다 팀원 간 유대를 우선시하는 장면이 따뜻함을 안겼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우진(박정연)이 사격부 주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곧바로 찾아가 진심으로 안부를 묻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주가람 감독과 배이지 코치(임세미)의 관계를 들어 자연스럽게 호감을 표현해 풋풋한 설렘을 자아냈다.
섬세한 감정선 연기부터 청춘의 분위기, 성장형 리더십까지 김요한의 윤성준 캐릭터가 다각도로 그려지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각종 에피소드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트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