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부케 받은 조현아, 깜짝 ‘결혼’ 언급…
||2025.08.09
||2025.08.09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티아라 효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이유를 전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조현아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효민의 결혼식 부케를 받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잘 받는 것에 의의를 뒀다. 사람들이 ‘너가 가는 구나’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풍은 “보통은 이런 건 미리 이야기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데프콘은 “조현아 씨 좋아하는 남자들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조현아는 “이걸 확인해본 것“이라며 “내가 부케를 받음으로 인해서 급한 사람은 나한테 연락하지 않을까 싶었다. ‘혹시 그거 나 때문에? 나 준비할까?’ 그럴 수 있지 않냐”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이상형에 대해 “개그 코드가 잘 맞는 사람. 코드라는 건 일방적”이라며 “제 코드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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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현아는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티아라 효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았고, 이후 그의 결혼설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현아 측은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라 축하하기 위해 받은 것”이라며 “현재 연애 중도 아니고 결혼 계획도 없다”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았으며 배우 임시완과 가수 거미가 축가를 불렀다.
특히 효민은 국내에 단 두 벌 뿐이라고 알려진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