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함의 정점’…제니, 파리에서 직접 공개한 꾸안꾸 ‘여친룩’ 화제
||2025.08.09
||2025.08.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의 거리를 배경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니의 파리 여행기’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화이트 레터링 롱슬리브 티셔츠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조로운 컬러 조합이지만 자연스러운 핏과 소재 덕분에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헤어스타일은 낮게 묶은 포니테일로, 불필요한 꾸밈을 지양했고 메이크업도 내추럴 톤을 선택하면서 제니만의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블랙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어 여행지의 여유로운 감성을 더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꾸안꾸’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준 이번 스타일은, 기본 아이템만을 활용했음에도 색감의 조화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 앨범 ‘RUBY’의 타이틀곡 ‘Like JENNIE’로 MTV VMA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났다.
사진=제니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