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 조윤희, 드디어 이상형 만났다♥… “귀여워”
||2025.08.09
||2025.08.09
배우 조윤희가 이상형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채널 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에서는 MC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조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강형욱에게 “사실 저는 비반려인이다. 괜찮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저는 강연을 할 때 개를 키우는 분과 안 키우는 분을 살펴보고, 키우지 않는 분들께 오늘 강연이 어땠는지 여쭤본다”라며 “개를 좋아하기만 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칠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1500만 명이 반려동물과 연관된 사람이라면 3000만 명은 비반려인이다. 같이 더불어 살려면 (객관적인) 비반려인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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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페셜 MC로 등장한 조윤희는 강형욱에게 “저 너무 떨린다. 제 예전 이상형이 나와 계신다. 한때 이상형이었다”라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했다.
김성주가 이유를 묻자, 조윤희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하나는 강형욱 훈련사님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두 가지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가끔 강아지에 빙의될 때 너무 귀엽다”라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부끄러워하며 “열심히 한 건데 귀여웠냐”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성주는 “반려인끼리 만나니 신났다. 나는 공격적이다. 확 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윤희는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웠다. 봉사활동하면서 10마리 정도 입양했다. 그때는 가족이랑 같이 살았고 1순위가 강아지였다”라며 “제가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라고 강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당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