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에 태양과 운동회?’…안재욱, 학부모 동기 고백에 母벤져스 깜짝
||2025.08.09
||2025.08.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재욱이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찾자, 母벤져스는 오랜만에 만난 그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러 엄마들은 “나이를 잊은 것 같다”는 극찬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에 안재욱은 평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술을 멀리하고, 동갑내기 친구인 동엽이를 자주 피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엄지원과 함께 했던 키스신을 회상하면서 “아내와 나란히 앉아 해당 장면을 시청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내의 반응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51세에 둘째를 얻었다고 밝힌 안재욱은 자녀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각종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나이차의 아쉬움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빅뱅 태양과 유치원 학부모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운동회에서 직접 태양과 달리기를 했던 경험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강검진에서 키가 자신이 알고 있었던 175.3cm보다 1cm 작게 측정됐다고 밝힌 안재욱은, 이에 충격을 받아 병원에서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수간호사와 면담까지 진행한 후일담이 방송에서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안재욱의 유쾌하고 솔직한 일상이 담긴 방송분은 10일 오후 9시에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