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템 바꿔치기 급발진’…지석진, 런닝맨서 예측불가 레이스 폭소
||2025.08.09
||2025.08.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0일 방송에서 이색적인 ‘2025 낮도깨비 방 투어’를 주제로 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여행 필수템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으나, 시작부터 아이템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바쁜 일정 탓에 떠나기 힘든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방구석 여행을 예고했지만, 멤버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물건을 놓고 “이게 왜 필수템이냐” “출연료가 아깝다” 등의 직설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이 과정에서 지석진이 자신의 아이템에 만족하지 못해 다른 멤버의 여행 필수템과 몰래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덜미를 잡히는 해프닝도 펼쳐졌다.
결국 각자가 선택한 아이템이 단순한 준비물을 넘어, 첫 여행 경비와 직결되는 열쇠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멤버에게 비상이 걸렸다.
8인이 챙겨온 8가지 여행 필수템의 비밀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콘셉트에 맞춰 각기 다른 방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며 R코인을 쌓아야 하며, 이 R코인은 기념품 구입에 사용된다고 전해졌다.
만약 필요한 R코인을 확보하지 못하면, 기념품을 얻지 못해 벌칙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첫 여행지에서는 두 곳 중 하나의 방을 선택해야 하며, 각 방의 입장료와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멤버들 사이 긴장감이 고조됐다.
‘런닝맨’은 10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