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 ‘맨손 제압’ 한양대생→배우 데뷔→복싱 대회 ‘우승’…깜짝
||2025.08.10
||2025.08.10
배우 장동윤이 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 대표 ‘핵주먹’으로 떠올랐다.
장동윤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Gaepo-dong BIVOL(개포동 비볼)”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경기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비볼’은 러시아 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 드미트리 비볼의 이름으로, 장동윤은 이를 빗대 스스로를 ‘개포동 비볼’이라 표현했다.
그는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남한산성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윤은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경기 전후의 다부진 모습과 땀에 젖은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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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저렇게 예쁜 얼굴로 복싱 우승이라니”, “드라마 촬영한 거 아니었어?”, “얼굴에 복싱이 없는데 너무 멋있다”, “청순 복서” 등 반전 매력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GQ 인터뷰에서 장동윤은 “요즘 개포동 복서로 살고 있다. 주먹이 세다고 하더라. 복싱을 더 일찍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말하며 복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장동윤은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5년 대학생 시절 편의점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용감한 대학생’으로 방송을 타며 화제가 됐고, 이후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영화 ‘늑대사냥’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