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 맞았니’…제니 파리 패션, 티셔츠 한마디에 뜨거운 관심
||2025.08.10
||2025.08.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제니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검정 바지와 흰색 긴팔티로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티셔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현재 서울의 한 패션 플랫폼에서 약 3만54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니가 착용한 후, 해당 브랜드는 온라인 의류 사이트에서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팬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티셔츠에 적힌 문구였다. 앞면에 ‘Did you get shot in the head? My dad's a good shooter(너 머리에 총 맞았니? 우리 아빠 총 잘 쏴)’라는 문장과 함께, ‘kkabujimara(까불지마라)’라는 표현이 영어로 표기돼 재치가 더해졌다.
네티즌들은 “모르고 입었을 리 없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1일 신곡 '뛰어(JUMP)'를 내놓았고, 여전히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