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만 1년"…구혜선, 직접 차린 어마어마한 규모의 벤처기업 사무실 공개
||2025.08.10
||2025.08.10
배우에서 벤처기업 대표가 된 구혜선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기업 사무실을 공개했다.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벤처기업 사무실이 준공되어 곧 입주를 해요.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무척 설레이는 마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공된 벤처기업 건물과 내부 사무실 이미지가 담겨있다. 구혜선은 "공사만 1년이 걸렸는데요. 그간 양해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고생해주신 소장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하여 펼치는 헤어롤 ’쿠롤(KOOROLL)‘로 9월에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쿠롤'의 심볼을 공개했다. 또한 벤처기업기관장으로부터 받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 25조의 규정에 의거 벤처기업임을 확인합이다라는 확인증도 공개하며 진심으로 기업 대표로 임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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