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유부남 개그맨, 자꾸 따라다녀”… 깜짝 폭로
||2025.08.10
||2025.08.10
가수 채연이 개그맨 윤택을 향해 깜짝 발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채연과 윤택이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밥상 기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채연과 윤택은 방송 내내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자꾸 저를 따라다닌다”라며 윤택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놀란 윤택은 “아내가 보고 있다”라고 수습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MC와 가수로 자주 만나면서 인연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4년 전 캠핑을 통해 더욱 깊어졌다.
채연은 “제가 캠핑을 너무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더니 오빠가 댓글을 달았다. 오빠한테 바로 전화했다. 캠핑을 통해 연결된 사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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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윤택은 “내가 캠핑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서프라이즈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흔들려’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통해 Y2K 감성을 재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택은 1972년생으로 지난 2012년 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MBN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