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콘서트’ 현장, 폭발물 신고에 긴급 대피…소속사 “공연 시간 조정될 것…”
||2025.08.10
||2025.08.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더보이즈(THE BOYZ)의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가 개최 직전 폭발물 설치 신고로 인해 현장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10일, 공연장인 KSPO DOME에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인력이 즉각 출동해 수색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콘서트 관계자와 관객 모두가 현장에서 긴급 대피했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공식 SNS를 통해 “KSPO DOME 공연장 내부 시설 점검으로 인해 금일 하우스 오픈 및 공연 시작 시간이 부득이하게 연기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공연 시간은 추후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알렸다.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4시부터 'THE BLAZE'라는 타이틀로 서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폭발물 신고로 일정에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더보이즈는 8일부터 같은 공연장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정확한 공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소속사는 팬들에게 별도 안내를 할 계획이다.
사진=MHN,더보이즈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