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마지막회 앞두고 벅찬 작별…이종석·문가영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2025.08.10
||2025.08.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10일 밤 종영을 앞두고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 주연 5인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극 중 9년 차 어쏘 안주형을 연기했던 이종석은 5명 배우들과 함께였기에 작품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고, 이제는 이종석 본연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문가영은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를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많은 애정과 관심 덕분에 힘이 났다. 문득 떠올릴 수 있는 다섯 명이 되길 바라며 시청자들을 응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창원 역할을 맡은 강유석은 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떠올리며 “만족스런 드라마가 완성될 수 있도록 배우·감독·작가·스태프 모두 노력했다.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유쾌함과 진심을 지닌 변호사 배문정 역 류혜영은 “팀워크 덕에 완벽한 하모니를 느꼈다. 배문정을 통해 더욱 깊은 애정을 알게 됐다”며 이 작품에 대한 뿌듯함을 언급했다.
하상기 캐릭터로 성실함을 보여준 임성재 역시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작업했다. 이제 ‘어쏘즈’도 각자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 것”이라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서초동’은 월급 변호사 5명의 다양한 성장과 감정의 여정을 그려왔으며, 최종회가 이날 밤 9시 20분 시청자 곁을 찾는다.
사진=MHN,tvN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