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진짜 큰 싸움 났다”… 충격 고백
||2025.08.10
||2025.08.10
가수 박지현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지현이 추성훈, 남윤수와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박지현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저를 만나면 헤어질 건덕지(건더기)가 없다”며 “술도 안 마시고, 이성 문제가 없고, 게임도 가끔 하고, 저는 싸우는 게 싫으니까 뭐라고 하면 받아주고 양보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별 이유를 묻자 그는 “보통 크게 싸우고 헤어지는 것 같다. 자잘한 걸로는 안 싸우고, 쌓이고 쌓여서, 진짜 큰 싸움이 나서 헤어진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지현은 데뷔 이후 연애를 금기시하는 이유에 대해 “일하는데 지장이 생길까 봐,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잖나”라고 전하며 조심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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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탁재훈이 “나랑 방송하면 여자친구 생길까 봐 팬들이 싫어하면 어쩌겠냐는 질문하자 박지현은 “그럼 자제하겠다”며 팬사랑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박지현은 자신만의 독특한 ‘플러팅 3종 세트’로 ‘뒤에서 귤 까주기’, ‘코 찡긋’, ‘손가락으로 입술 쓸기’를 소개하기도 했으나, 실제 재현 장면에서는 어딘가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준호가 “뭐 안 보이는 거 아니냐”며 장난치자 박지현은 “하려고 하면 잘 안된다”고 대답해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신곡 ‘녹아 버려요’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지현은 오는 7일 SBS ‘마이 턴’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