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외모 극찬’…김태원·박완규 “데빈, 실물 본 외국인 중 최고” 이유는?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부활에서 활동 중인 김태원이 사위를 향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장인으로서 첫 만남을 앞둔 뉴욕 사위 데빈에 대한 부활 멤버들의 소감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미국 비자 인터뷰를 4일 앞두고 녹음실에 모인 부활 멤버들을 찾았다. 장면의 분위기는 제작진이 “저희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시뮬레이션을…”이라고 운을 떼며 시작됐다.
이때 박완규는 “변호사요? 사고 치셨어요?”라며 위트 있게 받아쳤으며, 이에 김태원은 “이번에 비자를 못 받으면 미국 영원히 못 간다. ‘사랑꾼’에서 나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박완규는 지난해 김태원 없이 미국 공연에 다녀온 경험을 언급하며 “김태원 딸과 데빈까지 다 봤다. 정작 김태원 본인은 못 봤는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데빈은) 실물로 본 외국인 중 가장 잘생긴 것 같다"고 극찬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이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원은 “미국 현지에서도 데빈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라고 서현이가 얘기했다”며 사위를 자랑했다. 이어 “서현이가 무척 아쉬워하더라. 아빠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니까…”라고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김태원이 직접 사위의 실물을 마주하게 될지, 그리고 그의 미국 비자 발급기는 이날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