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졸음운전 사고”… 22세 男스타, 끝내 사망 ‘애도 계속’
||2025.08.11
||2025.08.11
그룹 원티드의 멤버 故(고) 서재호의 21주기가 돌아왔다.
고 서재호는 지난 2004년 8월 11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향년 22세라는 나이로, 사고 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 서재호는 부산 해운대에서 공연을 마친 뒤, 원래 예정된 강릉 경포대로 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그가 탔던 카니발 승용차는 화물차와 충돌한 후, 갓길 가드레일과 부딪혀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고 서재호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같은 차에 타고 있던 하동균과 김재석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당시 매니저의 졸음운전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의 목소리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팬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그리움과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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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의 음악과 그 흔적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게 기억되고 있다.
한편 고 서재호는 지난 2002년 보컬 그룹 7Dayz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이듬해인 지난 2003년 원티드로 재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고 서재호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그룹은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원티드는 고 서재호가 떠난 뒤, 약 3년 만인 지난 2007년 새 앨범을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고 서재호의 빈자리는 7Dayz 출신 이정이 채우게 됐다.
해당 앨범에는 고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가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게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에 원티드는 “우리가 항상 잊지 않고 가슴 속에 재호를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고 서재호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