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에 5일 만난 신혼 케미?’…김동영·김예은, ‘조선의 사랑꾼’서 팽팽 대립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동영과 김예은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장면이 펼쳐졌다.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미숙이 아들 김동영의 파트너 김예은에게 “둘이 편하게 만나보라”며 조심스럽게 격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후 둘만의 시간을 가진 김예은은 “예전보다 많이 친해진 것 같다. 이제는 오빠를 보는 것이 낯설지 않다”며 관계 진전이 있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얼마나 자주 만났는가’를 두고 두 사람은 의견차를 드러냈다.
김예은은 “소개팅한 날, 촬영할 때, 용산에 놀러 갔던 때, 그리고 오늘이 전부다. 두 달 동안 5번 만난 셈”이라고 말하며 만남 빈도가 적었음을 지적했다. 이에 김동영은 “마지막에는 네가 일정이 바쁘지 않았느냐”며 김예은의 시험 기간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예은은 별다른 답변 없이 웃었고, 김동영은 “내가 먼저 보자고 하지, 너는 나를 만나자고 한 적이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김예은이 “오빠는?”이라고 되묻자, 김동영은 직접 “항상 내가 먼저 전화하고 약속을 잡으려 노력했다. 너에게서 먼저 연락이 온 적도 없다”고 덧붙이며 서로 입장 차만 확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영과 김예은이 현실적인 연애의 온도 차를 드러내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