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먹통, 해킹 사태 2개월 만에 ‘또’
||2025.08.11
||2025.08.11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또 다시 먹통이 됐다. 랜섬웨어 해킹 사태 후 2개월 만이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예스24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접속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예스24에서 서적을 구매하기 어려우며, 티켓 예매 서비스도 할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예스24는 지난 6월 9일 전사 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를 겪었다. 당시에는 5일 만에 서비스가 재개됐으며, 이 과정에서 예매 내역 확인이 불가능해 공연에 입장이 불가능해지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예스24 측은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시스템 장애 사고"라고 뒤늦게 원인을 밝혔지만, 초동 대처가 미흡해 고객들의 질타를 받았다. 예스24 관계자는 언론에 "접속이 안 되는 사실을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예스24]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