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크롭톱+핫팬츠에 돋보이는 '뼈말라' 몸매…41kg 위엄
||2025.08.11
||2025.08.11
최준희가 핫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산, 성수, 홍대 다 돌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밝게 염색한 머리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는 이날 170cm에 41kg라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색상의 민소매 크롭톱과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가녀린 몸선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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