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흑인 사위’ 깜짝 공개…
||2025.08.11
||2025.08.11
부활 김태원이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미국 비자 인터뷰 4일 전 부활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태원은 “이번에 비자 못 받으면 미국 영원히 못 간다. 저쪽(사랑꾼)에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며 변호사를 만났던 일을 언급했다.
김태원 딸 서현은 데빈과의 국제 결혼을 앞두고 있으나, 미국 방문이 어려웠던 김태원은 아직 사위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완규는 “작년에 김태원 딸, 데빈까지 다 봤더. 정작 본인은 못 봤는데”라며 “제가 실물로 본 외국인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같다”라고 극찬했다.
김태원 역시 “미국인들도 길거리에서 데빈을 뒤돌아볼 정도라고 서현이가 말한다. 서현이가 한이 됐나 보다. 아빠 외모가 특출나지 못하니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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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원 딸 서현은 미국, 한국에서 모두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예비 시어머니의 투병으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없게 됐다.
이에 김태원의 미국 방문을 원했으나, 간성혼수 등으로 인해 공연 입국 비자 인터뷰에서 거절당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신청한 간편한 전자 여행허가제(ESTA)를 신청했으나, 입국 비자를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은 “내 딸이 결혼하는 미국에 좀 가겠다는데 왜들 이렇게 나를 가지고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 너무 마음이 힘들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큰일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딸의 결혼식을 위해 다시 한 번 비자 인터뷰를 준비한 김태원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