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사기꾼의 컴백’…박민영·박희순 케미 폭발, ‘컨피던스맨KR’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새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이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을 겨냥한 세 명의 사기꾼들이 유쾌한 복수극을 펼치는 케이퍼 코믹물로 개성 넘치는 사기극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의 연출은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등으로 인정받은 남기훈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홍승현 작가와 김다혜 작가가 함께 집필해 기대감을 더했다.
11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정웅인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각자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연기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냈다.
박민영은 IQ 165의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으로, 발랄함과 영리한 면모를 모두 담아내며, “제 한 몸 바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박희순은 팀의 중심에서 신사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사기꾼 제임스 역할을 맡았고, 주종혁은 순수한 막내 명구호로서 정확한 발성과 세밀한 감정선을 뽐내 리딩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빌런즈 대표 전태수를 연기한 정웅인은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며 “악랄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특한 연기로 긴장감을 불어넣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첫 대본 리딩에서 좋은 기운이 넘쳤다.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드라마에 녹아들 것”이라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공개되며,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