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13년 만에 자식 떠나보내…팬들도 눈물
||2025.08.11
||2025.08.11
배우 안재욱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안재욱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바가 떠났어요..하늘 나라에서 아빠와 레오나 만나 원없이 뛰어 놀기를….사랑해…심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13년간 키워온 반려견 심바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은 지난 2012년 5월 23일 심바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일상을 함께 했던 여러 사진들을 올려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안재욱은 지난 2021년에도 반려견 레오나를 떠나보낸 바 있다.
당시에도 안재욱은 “레오나가 먼저 떠났다. 그곳에서는 이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며 놀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 사랑해 레오나”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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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가 낳은 것으로 추측되는 심바까지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안재욱이 오래 키운 반려견을 연달아 떠나보낸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마음 아프겠다”, “안재욱의 애정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요”, “심바, 하늘에서 편안하길”, “가족과 만날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 “3년 만에 또…정말 슬프겠어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안재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활약했다.
시청률 20%를 찍은 것은 물론 종영을 앞두고 회차가 연장되는 등 인기 드라마의 수순을 밟았다.
10년 만에 KBS 주말 드라마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안재욱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