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 불화..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2025.08.11
||2025.08.11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관련 질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마가 옆에 있어도 늘 울 할미 옆에 찹쌀떡처럼. 나트랑 브이로그에 되도 않는 댓글 보고 열받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이모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모할머니가 최준희를, 최진실이 아들 최환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또한 그는 “언제 이리 늙으셨는교”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이모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리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최준희가 언급한 이모할머니는 최준희를 어린 시절부터 돌봐왔던 인물로 최근 베트남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 등장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 일부 네티즌들은 “키워준 할머니께 잘하라”, “아직도 외할머니와 사이가 안 좋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함께 본 기사: '지수 결별' 안보현, 3살 연하♥️ 유명 女스타와 핑크빛...
이에 최준희는 “잘하고 있잖아. 안 봄?”, “그게 이 영상에서 왜 궁금하냐”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또한 “외할머니는 연락하고 지내냐”라는 질문에는 “안 한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갈등은 오래 이어져 왔다.
그는 지난 2023년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며 외할머니가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일이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고 사실 신고할 때까지만 해도 경찰분이 오셔서 사건을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일이 이렇게 흘러갈 줄 몰랐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최준희의 어머니인 故 최진실은 1968년생으로,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두었다. 2004년 이혼 후,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