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예매 관객 30만명 돌파, 극장판 최고 성적
||2025.08.11
||2025.08.11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예매 관객이 30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귀멸의 칼날' 시리즈 가운데 최고치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최종 스코어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1일 오후 4시30분 기준 예매관객 30만604명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도 49.6%로 1위에 올라 있다. 이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등 극장에서 개봉한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 기록이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해 1000만 관객 돌풍을 일으키는 등 파죽지세 흥행을 잇는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까지 아직 열흘 간의 시간이 더 남았다. 그런데도 일찌감치 예매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올해 극장 개봉작 가운데 사전 예매량 30만장으로 1위에 올라 있는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 기록까지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일 오후 언론 배급 시사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한 만큼 호평이 집중된다면 예매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고토케 코요하루 작가의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 2억20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대박' 인기작이다. 원작은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로 변한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서 활약하는 이야기다.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극장판 3부작으로 제작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탄지로와 혈귀들의 우두머리인 키부츠진 무잔의 최종 대결을 그린다.
